[아르카나 파밀리아] 리베르타 공략

커여움

 

 

과거에 다 태워버렸던 적이 있어서

능력쓰는 걸 두려워하고 있었음

 

 

이거 커엽

 

 

몸이 너무 차가워서 이대로면 위험해...

이러고 능력을 쓰게됨

리베르타 능력이 나는 불인 줄 알았는데

생각하는 걸 실현시키는 거였음ㄷㄷㄷ

 

 

이거 단테 개불쌍

약간 말다툼하다가 바카! 대머리! 다 타버려!

머 이랬는데 ㄹㅇ 머리카락 후두둑 떨어짐 ㅋㅋㅋㅋㅋ ㅠ

 

 

커여움 단 거 좋아하는 남자;;

 

 

우따따?

 

 

너무 소년이야

 

 

씨지 좋다

 

이거 3엔딩이었나

 

 

2엔딩인가

 

 

7점 부족해서 1엔딩 못 봐서 개 빡 침

 

 

이거 나루토 따봉같아서 좀 웃겼음

 

 

걍 풋풋하고 커엽네여

1엔딩

 

거의 악에 받쳐서 하긴 했는데 리베르타 자체는 커여웠음

근데 막 감흥은 없음 ㅠㅠ

능력 못 쓰던 걸 나를 위한 마음을 계기로 쓰게 되고...머 이런

글고 배드엔딩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배틀 져도 어쨌건 해피 이런 느낌

걍 내 힘으로 이겨서 쟁취하냐

아님 졌지만 공략캐들이 오죠 좋아하니까 오죠를 존중하고 싶어

이런 느낌이냐의 차이?

원래 이 다음에 단테나 노바를 해야 하는데 진짜 너무 싫어서

루카를 해버림... 그러고 이해를 못하게 되는데...

 

 

 

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