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이
데이원 봤어요
갠적으로 데이투가 더 좋다;)
한국 들어오면 또 봅시다
쿠로노와다
그때 봤던 요츠바 전시 보러옴!!
순간 여긴줄 알고 와 겁나 작네...했는데 아니었고
귀엽다!!!!!!!
이거 너무 좋음...
다시 확대해서 자세히 봄
다 요츠바 에피에 나온 거고 옆에 만화로 그 장면 붙여둠...
다음 권 언제나와요?
또 봐야겠음
콘티 개귀여움
이거 좋다
이거 뒤에는 디지털 작업하는 영상도 있었음
근데 디지털도 찐수채같음
그래도 역시 전 손그림이 더 취향인듯함...
나도 하나 붙이고 왔다
제껀 멀까요?
한국판이다
요츠바와 러끼스타
뱃지도 하나씩 줬음 귀여워
오, 5부
어쩌다보니 또 가서
신군을 봄
근데 선글라스 개웃김 나머진 ㄱㅊ은데?
ㅃㄹ 닼페 하고 시픔 궁금해
할인해주길래 걍 쿠지함
글고 코우가 두개가 나옴;;저기욧...
글고 카루라 유마...루키는 d상 나오고 난리
근데 걍 갖고싶은 것보다 뽑는 게 재미씀
가챠 중독이야~~
이거 귀엽따
저번이랑 같은 피카츄 티켓임
저 앞에 있는 고등어의 저주를 받음
서서 먹는 초밥집이었음 맛 괜찮았음 근데............
비행기에서 ㄹㅇ 죽음을 경험함.
두번말하기 귀찮네요
그냥 비행기 화장실 처음으로 체험했고
(물없는 변기 굿)
승무원에게 취조당하고
암튼..그랬음...힘들었다...
"화승"
비행기 이개갓은것!!!!!!!!아!!!!!!!!!!!!!!!!
아 진심 이거 당장 공항에서 했어야했다면서요...
하...그냥 집 가고 싶어서 걍 갔고
집에서도 뭐 처리할 수도 안 될수도 있긴 한데
귀찮아서 걍 2천원주고 그거 사서 폐기했네요ㅗㅗㅗ
아오ㅗㅗㅗ새 캐리어로 바꿔준다는데
필요한데 아까움
그때 나의 심정
집에 가니 떡복이가 날 기다리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짐.
그리고 사고 뽑은 것들... 누가 준 미미포카가 빠졌지만 암튼
뭘 일케 많이 사온 건 처음인듯
오타쿠 여행 재밌네요......
근데 우리 돌아온 다다음 다다다음날 뭔 퓨로랜드 뭔 데놋전시 뭔 도검 뭔 윰쿠 ㅇㅈㄹ해서
이거 혐한이야 됨
슬프다 하지만 재밌었어요
발이 파괴됨.
글고 뭔 일본모기 미친놈인지
우리 다 겁나 물리고 겁나 붓고 빨개지고 난리남...
아직까지 좀 자국 남아있음...황당함 엉덩이에 뭔 별자리를 만들어놨음
후일담
유에프오 맛있다.
그리고 오오쿠리카라 걍 사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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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디 일기 내가 볼려고 훔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