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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토메게임

[피오피 EPISODIO-1926-] BURLONE : YANG

다 오프닝 좋다고 해놓고 처음으로 녹화함ㅋㅋㅋㅋㅋㅋ
양 한 마디도 안 하는데 소름이
오를록, 테오, 요한, 유엔
지금 다 알고 있는 상태여서 이 오프닝이 더 재밌게 느껴짐
흠 순서 설정 너무 잘한듯

내방

 

호오...? 뭔가 당하기 전에 죽여버리자고? 
역시, 오레노 온나와 생각하는 게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기를 좀 더 신경 써주면 다른 곳에
놀러가지 않을지도 모르겠대
ㄱ-

너는 특별하다, 얼마든지 놀아주지.
근데 진짜 다른 애들 루트랑 다르게
진짜 나머지는 걍 시작부터 겁나 꿀떨어지고
니콜라랑 길은 특히 미친 애정행각을....
근데 양은 뭔가 그런 분위기가 있었음...
 

유엔이 양이 여자에게 빠졌다는 것?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솔직히 저는 유엔도 저에게 빠져줬으면 좋겠어요ㅇㅈㄹ
근데 그럼 캐붕이겠지ㅇㅋㅇㅋ 

수령의 뺨까지 때린 여자가 뭘 무서워하는 거지?
라는 대사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코에나캇다노카?.......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과음 커여움

양이라고 하니까 이름으로 부르라 함
전에 이름 알려줬으니까 침실에서만큼은 이름으로 
부르라고 했었음...

하늘도 보지 못하는 곳에서 별의 이름을 붙이다니...
어리석은...어쩌구 하지만 그 여자(나^^)가 부르는 건 나쁘지 않아.ㅇㅈㄹ

저는 이걸 사랑이라고 부를게요
사실 소유욕이 크게 기반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살아왔으니까...남들과 같은 사랑방식을 
취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라고는 생각하는데

뒤에 보고 다시 생각을... 

애원하는 거 ㅁㅊ 🤪

이거 번역기 돌리면 양털이라고 떠서
웃겨서 찍음

아니 이거 너무 꼴리는 듯 
ㄴ네?
그 아빠에 그 아들...
왜 사람 목을 물지...
근데 내가 디아러버에 절여져서 ㄱㅊ은듯!

저도 읽으려고 캡쳐해뒀어요

내용 ㅗㅜㅑ라 캡쳐했는데
왼쪽 상단에 [실화] 이지랄해서 터짐
히스토리긴한데... 걍 웃겼음

루이도 겁나 기쎔

여기까진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라오슈는 가족이다 또 ㅇㅈㄹ했는데요

손쉽게 차석이 된 루이
양도 마음에 들어하는듯?

내 앞에서 다른 남자를 생각하는 건가?

....질투가 난다.

빨간마스크됨

원랜 이상한 짓을 안 해도 죽였는데
꽤나 마음이 넓어진 모양이다. 

신참이지메 ㅋㅋㅋ 커여웠는데
나보고 계속 정색질해서 슬슬 짜증남
근데 내가 루이한테 참깨경단? 주려는 거 보고 양이
안 먹는 거 보니 또 먹여줘야겠군. 이리와ㅇㅈㄹ함


> 거절하다
> 부탁하다

눈치 개빠름

네 단나사마

나 계속 다른 남자 생각하고 있으니까 
기강잡으러 오심

=리

예=루이 

질투 좀 그만해요
근데 번역 되게 깔끔하게 됨
일케 된 건 저장해서 올리는데 거의 다 똥변역돼서
그런 건 원문으로...

암튼 대사 아주 굿이었음

이거 보고 나도 좀 ...
여주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양의 진짜 마음이 어떻든 알바냐~~~~

극약

아니 미친

지금 나 목졸리고 있다고!!!!

육황회 설명 양은 마지막 서열
그리고 4위와 6위 숫자로 가까워보이지만
사실은 하늘과 땅의 차이라 어쩌라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다른 선택지 대사도 ㄱㅊ아서
공유함

아까 유엔 앞에서 양에게 방해가 된다면
죽어도 좋다 (그러니까 네가 나를 죽일 필요?이유는 없다)
고 얘기한 거 땜에 그런듯

그러고 빨래 하고 가는데
루이랑 마주쳐서 비켜주는 듯 하더니
발 걸음;;;진짜 여기서 짜증남
초딩임?
존나 말을 하세요

양을 사랑하나? 라고 물었을 때

> 끌렸을 뿐이다...
> 양의 결정

끌린 게 사랑하는 거지 말을 왜 그렇게 하냐며
죽임...ㅅㅂ... 양도 전에 멍청한 여자는 키라이다 이러면서
죽였으니...뭐 그럴 줄 알긴 함

양 중도배드 1


양이 결정해서 있게 된 거라고 하면
턱 당겨서 아마 키스하려고 한 거 같은데
뺨 때림ㅋㅋㅋㅋㅋ
맛도 못 보게 하는 건가 ㅇㅈㄹ... 

뭐가 그렇게 즐겁냐 하니까
즐겁냐니? 지금 너를 죽일지 말지 고민하는 중인데
내가 즐거워보인다면 인간 흉내를 잘 내고 있는 모양이구나
이러는 거 ㄷㄷ...
무틴새키
맘에 들었습니다.

이거 처음 라오슈에 잡혀왔을 때 양 시점...
고양이를 데려온 모양이군ㅋㅋㅋㅋ
야옹😻 

솔직히 루이 말이 맞긴 하지
처 맞는 말 

걍 전부터 띠껍게 대하니까 나도 
곱게 볼 수가 없음
그치만 혐오하진 않음 짜증나긴 한데
루이가 마음을 연다? 그럼 나도 바로 열듯ㅇㅈㄹ 

영상 속 대사

이거 오를록 루트에서는 테오가 요한한테
니 형은 사고로 죽었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 오를록이 죽인거야 이러는데
여기서는 그냥 사고로 죽은 형...이럼...

ㅓㅜㅑ

솔직히 일러 좀 아쉽긴한데
걍 내용이 좋았슴

도망치려한다면 바로 죽여주지
이게 설레서 심장이 뛰는 건지 무서워선지;

 

아 저 기대하고 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고]
일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 온나 얘기함
근데 덕분에 루이랑 더 사이가 나빠진 거 같아요 양
감사합니다

일단 6/7 여기까지함...너무 집중했더니 힘들어서
쉬었다 하기로
2챕밖에 못한 거 좀 충격

 

이거 별 거 없어서 캡쳐도 기록하려고 이거 한장만;;
걍 란페이 두고 도망가다가 오를록한테 잡혀서 
죽는 거였던듯ㅇ; 

양 중도배드 3


다시 돌아와서 같이 자리 지켰을 때
페이 귀여움...

란이 날 너무 걱정해서 화내는데
진심 하나도 짜증? 안 나고 너무 감동적임
이게 여자의 우정이야

정말 차가운 온나다...

오레노 모노니 상처를 입혔다나? ㅇㅈㄹ

여자의 몸에 있는 상처도 꽤 끌린다고...
감추지 말라한 거였나...
이게 상남자야

그럼 죽이지마.

내가 말하는데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거임
진짜 앞에서도 그랬어서 
점점 분노게이지가 올라가고 있었음ㅇ-ㅇ...

수령의 온나 온나~ 이러면서 ㅈ1ㄴ 빈정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와는 마음이 잘 맞을 거 같은가?
........그래보여?
아니.

아 x려 죄송해요

이거 걍 테오 목소리랑 저 사람 기죽게 하는 화법이
좋아서 녹화함...가스라이팅의 천재이십니다. 

이거 충격
유안이 새로운 곳에 갈 때는 거처를 따로 마련하지를 않고
현지에서 뺏는다는데 지금 집이 불편하다~ 이러면서
루이네는 좋았는데~ㅎㅎ
이런단 말임 그래서 엥 설마? 했더니...
ㄸ;;

처녀발언
위안: 처녀가 아니니까
루이: ........... 하아? ㅋㅋㅋ
그래도 상식인이야 루이가 

그...........배드 분기
유안 초대해서 담판 짓자고 제안하면
그렇게 유안을 만나고 싶냐고 함 
아니 중밴가 암튼 

감상타임 가지겠습니다-.

위에 맥락 이어져서 걍 유안이 나 죽이는 엔딩... 에휴ㅉ 

양 중도배드 4


귀엽 뭔 대화였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양 과거 얘기해주는 거
하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오라는 별과 같은 이름을
붙인 거에 대해서 가질 수 없는 것에 동경을 품는 것?에
어리석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부르는 이름은 어째선지 나쁘지 않았다...뭐 그런 얘기

마오가 죽인 사람이 사실 유안의 부모였는데
그걸보고 잘됐다 이러고 유안이 스카우트 한 거 ㅋㅋㅋ

이름을 물었을 때 대답하지 않은 건데
이름이 없다고 생각했던 건지 양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대

키워준 부모같은...?
너의 가치관으로 보면 유안은 은의를 느껴야할 상댄가?
하지만 나는 계속 죽이고 싶었다. 주어진 자유는 진흙만도 못해.
뭔가 뜬금없는데 양이랑 라오슈 보면서 자꾸 북법이 생각났음
브래들리도 그것의 가치가 변하든 자신이 목표로 삼은 것을
쟁취하는 거에 자부심을 두고 있고...북법들도 주어진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거 뺏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고...글고 겁나 ㅈㅈㅈ하는 것도ㅋㅋ
이런 관계성? 캐릭터성?을 좋아하나봐요 제가

대강 유안이 6위였는데 4위 죽이고 4위 자리 차지하자
남은 자리 임명권이 죽이고 새로운 자리를 차지한 사람에게
권한이 있어서ㅇㅇ 양을 6위로 넣었다 그런 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동족혐오, 라던가?
하면 동족혐....까지만 말했는데 인상 겁나 구김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아래 눌렀음...

양은 즐거운을 알아서 그걸 찾는다면
유안은 즐거움 자체를 모르는 사람
그렇기에 더 싫어하는 걸지도...

ㅡ.ㅡ
유안은 너를 빌리고 싶다고 했다.
뭔가 그런 생각을 하도록 뭔가라도 했냐고 
참나!!
속으로만 생각했어요;;

양. 부술바엔 나에게 양보해.

너무 충격적이야~~~~~~이거 아니야~~~~~~~~~
양 때릴뻔 내가 죽겠지만
그래...한번은 또 아키타... ㅇㅈㄹ 나와야지

유안이랑 ㄱㄱ하는 엔딩을 바라긴 했지만
뭔가 막상 보니 찝찝하구여... 그니까 내가 바라는 거랑은
좀 다르긴 한듯...미묘하다
유안, 루이 팬디의 팬디 내놔ㅇㅈㄹ

양 중도배드 2


이 자식 또 이러네

인형같이~ 웅앵 귀여움받고~웅앵웅 
사실 저는 이미 세탁된 상태라...
대사 읽기도 싫다

란이 대신 뭐라해줌...이게 감동이고 의리고 우정이야


그 사이 사건 캡쳐가 없음...많은 일이 있었다.

갑자기 마음을 열게 되는데?!
갑자기는 아님 근데 저러고 바로 이 캡쳐네ㅋㅋㅋㅋㅋㅋㅋ
예, 뭐, 앉는 게 어때요? 죽, 식어요.

뭐 그건? 역시 수령의 여자 혼자서 나가게 할 수는 없으니

같이 나가주면서도 흥 착각은 하지말라고? 시전함
그래그래^^

루이가 보고할 거 있다하니까
또또또 질투하네 
어차피 수령의 온나라 라오슈에선 건들일 사람없으니
진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ㅉ...이러고 있는데
란이 바로 가자!!이러고 데려감
나도 친정?에 갈게요! 이러고 감 아웃겨
언제 결혼했지...
겁나 커엽다

이러고 교회로 감
아무래도 친정이면...교회죠...

페이 바로 와서 쭈뼛거리면서 사과하는 거 커여움
란과 페이는 하나야

그러고 양도 옴;;;

미틴

바로 녹화함

이 영상되게 좋지 않나요
양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고 있는 게 
보이는 장면이라ㅇㅇ...

계속 신경씀ㅋㅋㅋ 

이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절안하고
그건 그러네 그럴지도 ㅋㅋㅋㅋㅋㅋ

꺄아아악

감상타임22

루이한테 나는 유안을 죽일거다...
그러니 어느쪽에 붙을지 생각해보도록 해.
이러는데 진짜 루이가 맘에 들긴 하나봄
루이도 태연한 척 말하는데 루이 가고나서 
숨기고 있지만 뭐 다 보인다 이럼...
동요가 보인다는 소리겠지

사과함!!! 우리 금쪽이가...
감동이다.

ㅠㅠㅠ이거 너무 오를록한테 요젭으로 인질잡아서
나 죽이라고 했는데 자꾸 망설이니까 손톱 보냄 10개...

떨지말라고 너는 전달역이니까
오늘은 아직 살려두겠다...

저것에 연정을 품다니
별난 여자다.
하지만, 그건 공허한 착각일 뿐이다...
어우....... 근데 착각인지 아닌지 이따 확인해보자고요;;;
ㄹㅇ 이 생각하면서 함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4챕부터 사랑?을 조금씩 느꼈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나를 ㅁㅎㄹ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긴장하느라 너무 플레이가 더뎠음

정체

루이와 양(마오) 이름도 닮았다 뭐 이런 얘기를 함
나중에 나오니 기대해주세요^^

귀여워 자기도 남자라고
수령의 여자랑 같이 자면 양한테 미안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터스 한 컷

식당에서 유안 첩자 죽였는데
청소하느라 밥을 못 먹으니까 나가자 이래놓고
앞으로 식당에서의 살인은 피한다고 
이게 스윗중남이야;
이런 남자들한테 길들여져서 좀만 잘해줘도 감동받네 ㅁㅊ

나도 하나 줘 이랬는데 다 먹었어 ㅠㅠ 사올까?
했더니 아니 이거면 된다 이러고 핥음;;;
ㄷㄷ...

🐱

후후...
본편에서도 이런 적 있었는데...
했더니 여주도 회상함

루이랑 양 이름이 닮은 점
루이를 북경어딘가에선 마오라고 읽는대요
너무 그럴듯하지 않나...이러는데 ㄹㅇ...뭐야?

란 시점인데 ㅠㅠㅠㅠㅠ
진짜 걍 양이랑 얘네 가족임...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것도
나오는데 슬프다

원래 양이라면 생각도 안 할 얘기지만...
본편 배드만 봐도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자를 생각하면...이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 이러는데
미친듯

쿄자메다-

마치 사람같다, 양

몰랐던건가? 나는 원래부터 인간이다.

이거 오를록이랑 싸우다가 란 페이 죽어서
그거 보면서...
가키는 싫다... 하지만...
이게 가족이라고 란페이 그만 죽이라고

초조한 표정을 한다.
평소 싸움을 즐기는 모습은 거기에 없다.
ㄷㄷ
이게 싸우다 죽어도 미친듯이 웃던 양 맞나요?
근데 이게 엥 갑자기 사람이 이렇게 달라진다고?
싶게 느껴지지 않고ㅇㅇ 나는 설득력있다고 생각했늠
양만 모르지 변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줬고

둘이 싸우고 있는데 요한이 유안 불러서
난입함...요한은 이래나 저러나 이득이 되는 선택을 한 거...
지만

하지만, 가키는 나에게 어리광부리고 있다.
(유안이 자기를 죽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그가 유안을 베기 전에, 유안이 나를 죽일 것이다.

양이 감싸듯이 나를 껴안는다.

.......................미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이게 무인에서 나 던져넣고 칼로 단테 같이
꽂던 남자 맞나요?? 와 대신 맞아주는 거 ㄹㅈㄷ
이래봤자 어차피 자기가 죽으면 나도 죽는 게 당연하지만
그걸 둘다 알고 있겠지만?
그럼에도 막은 거자늠
그런 사고를 못 했을 수도 있기야 하지만... 
->이거도 헐 인게
그런 사고가 작동하지 못할정도로
나를 지킨다는 거만 생각하고 본능적으로 뛰어든 거니까
이거 미친남자네

장난감으로 취급했던 게 아니야.
양은, 제대로 나를 사랑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이런 때에, 비로소 깨닫는다.

나는 아픔을 느끼면서-
그의 애정을 몸소 알게된 지금이라면.
혼자 남겨진다든가, 그가 없는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더이상 생각할 수 없었다.

(함께 죽은 것은, 행복한 일일지도 몰라)

교회에서 양 시체까지 받아줬대

(자신은.... 고민했지만, 결국, 유안의 아래에 들어가기로 선택했다)
(......뭐라말해도, 자신은 분명 양을 싫어하지 않았고-)
(그 여자도, 그래)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도 좋음...
사실 처음에 개빡치게 할 때도 
이럴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ㅇㅇ
걍 이런 타입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듯

근데 ㅋㅋㅋㅋㅋㅋ충격임
어쨌거나 살아가야 뭐든 할 수 있다고
유안 밑에 들어와서 언젠가....
복수를 해줄 정도로 의리있진 않지만 
나의 복수를...이러는데 유안이 죽임...
말하는 거에서 더이상 루이가 덤벼들거라고 판단이
들지 않아서 필요없네~ 이러고 죽인듯한데
루이도 복수를 언젠가...해야지...하지만 은연중에 
느끼고 포기했나봄(본인은 안 그런척 묻어뒀지만 
구렁이같은 유안은 알아채고ㅇㅇ...뭐...
근데 유안의 똥촉일지도 모르지 양이 너를 사랑한다고?
착각일텐데ㅎ....이랬으니까 뭐 근데 본인은 별로 안 중요하겠져...
암튼 ㄹㅇ 이러고 끝나는 거 충격...

양 BAD END 


이게 배드 분기 선택지였어요
이번엔 > 놀리는거야? ㄱㄱ

감상타임333

그 장면 트루엔은 양이 난입해서
나대지마라 내가 죽여주겠다 이럼

여기도 좋았음...
자기 손으로 복수하고 싶지만 사실 불가능하니까
그런 마음을 억누르고 꼭 죽여달라고 하는...

선택

근데 저 캡쳐를 왤케 많이 한 거죠
아니 중요한 부분만 했는데 사족 다느라 지친다

차 마시려는데 양이 내 잔 쳐서 깨트리고
독있다고 마시지 말라함...
이미 양은 마셔서 쓰러짐...

근데 둘다 확실하게 죽이지 못했다고 전달해듣고
음~ 그래도 상을 줘야지 
이거 마셔라하고 술?줬는데
죽음ㅋㅋ 고쿠로... ㅇㅈㄹ

양 깨어나서 옥상으로 따라오니까
여주가 먼저 키스함
이 일러 맘에 들어여...

나는, 양과 함께 있고싶어.

배드루트에서도 사과하긴 하는데 여기서는
루이가 자기 얘기도 하면서 더 솔직하게
사과함...

좋음
용서완.

춘효아닌데 잘못인식해서 글케나옴... 적어서 찾아봤는데 
잘못 썼나? 안 나옴 봄날의 꽃받침?
두번째가 새벽 뭐 이런 뜻이라는데 몰겠다

상을 줘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 평소에는 내가 주기만 하잖아


이것도 좋네요

아 글고보니 양이 에밀리오 가키라고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은점 운명 어쩌구 하니까
믿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나는...
이러면서 초면에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는데
뭐지 나답지도 않게 ...이러면서 얘기하는 거ㄷ...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죠?

이 회상 젤 좋아서
풀로 녹화해옴 
감상타임4

.....오마에와 죽을 때까지 오레노 온나다
ㄴ이거 번역 맞아요?

카지노 와서 놀았어여

아니 이거도...
하 좋은 장면이 몰아친다 미친!

너는 하나님의 집에서 거짓을 입에 담지 않겠지
그렇다면 나도 그에 맞춰볼까...
진심을 말해주지...뭐 대강 이런 내용...
아니 ㅋㅋ

내 영원을 믿을 수 있겠나?
대신 다른 말로 속박해주지...
질렸다고 생각하기 전에 원하고 있는 동안에
이 손으로 죽여주지...
아니 이 대사 근데 아야토군?이 했던 대사랑 같아서 소름이ㅇㅈㄹ
강하고 와가마마인 오토코들의 대사인가...

가키도 어른이 될 때가 됐어.
슬슬 현실을 봐라...
따라, 양.
살인도 여자도 즐거운 것도 내가 

하지만 주어진 것엔 흥미가 없어
내가 끌리는 것은 스스로 원하는 것 뿐이다
무엇보다 같은 거라면 네놈을 죽이고 손에 
넣는 게 더 즐거워.
유안, 겉으로라고만 하지만 네놈을 따르는 건 이제 질렸다.

안됐네, 언제처럼 반죽음으로 해주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너는 아픔에 둔하고...

아니 영상 들으면서 받아쓰기 하느라 아 귀찮!!!
대강 저런 대환데... 걍 가키도 어른이 될 때가 됐다고 하는 거랑
또 내가 원하는 것만을 내 손으로 얻는다 이 대사 좋아서...

뜬금없는데 가키, 온나 이런 단어들은 참 일본어 그대로 봤을 때
더 오는 거 같음...꼬맹이...? 어떤 걸 써야 그 느낌이 살지 어려운듯
그리고 오레 보쿠 와타시 지분 이런 거도 다 다르니까
그래도 특이한 건 한글로도 나타낼 수 있지만 오레와 보쿠의...그것이... 


이 대사도 유안이 죽는 순간인데
우리는 이것을 최후의 한번밖에 맛보지 못하는 건가?
대강 이러는데...첨에 뭔 소리지 해서 두번 읽었는데
걍 어우...덜덜 싶었음
강자라는 건 이런 건가요

근데 이 장면이
유안이 양 죽이려고 하는데 내가 막아서서
양 안 맞고 그대로 양이 유안 찌르고 난 뒤란 말임........







멘헤라 주의

저 진짜 멘헤라 될까 말까~ 될까~ 말까~ ㅇㅈㄹ
아니 그래서 계속 의심해왔는데
이게 트루엔이니까 설마...배드보다 더 비참한 거 아니겠지?
그럴리는 없겠지~ 이랬는데
갑자기 두둥....이러고 나 죽고
양이 저러고....와 이게 뭐지? 진심?
엔딩노래 듣는내내 멍때림

근데 영상 좋지 않나요
맘대로 죽을 권리는 주지 않았어...

유안을 죽여서 양이 육황회 4위가 되고 6위를 지명해야하는데
란이  나줘 !!! 이러니까 루이가 그럼 양이랑 떨어져서 일해야 하는데요?
이러니까 필요없다고 하는 거 커여움 ㅋㅋㅋ

야 이놈아 그렇게 밖에 말 못하냐

모든지 숨기지 말고 보여라...

하.............암튼.......안 죽음
바로 응급처치해서 살았다네요

언젠가 그가 죽여줄, 그때까지...............

양 TRUE END


드디어 파란글씨를 썼다ㅋㅋㅋㅋㅋㅋ
와....핫했다. 
일단 재밌었어요

팬디 블루론을 다 끝냈는데
전체 블루론 소감을 말하면 일단 내용이 전체적으로 따지면 무인보다 
재밌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개별로 따지면 좀 차이가 날 거 같음
단테는 워낙 무인이 노잼이라 팬디가 나았고
니콜라는 무인이 더 재밌었던 거 같고...?
오를록은 흠...교회 얘기 나오는 거에서 팬디가 더 나은데
맵기는 또 본편이 잼썼어서 둘다 뭐..ㄱㅊ
길이 ㄹㅇ 팬디가 잘 나온 거 같음ㅇㅇ
양도 본편 배드를 너무 좋아해서 둘다 좋다?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러에 대해서...
솔직히 아쉬움이 남긴 하는 거 같음
인삐가 무인보다 더 많이 보이고...
ㅠ.ㅠ 지금 10장씩 나왔는데 반반정도?
특히 니콜라가 심해서...
얼터 하고 일러 모아서 올릴 거긴 한데
양도 안 올라온 일러도 있는데 별로라....ㅇㅇ

단테가 젤 잘 나왔던 거 같기도? 사실 기억안남
길버트 올록도 나쁘진 않았음
암튼 음.... 시간이 촉박했던 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본편 전체 순위가
양>길>니콜라>오를록>단테 였던 거 같은데 아마?

팬디는
양>길>니콜라>단테>오를록? 아 사실 다 좋았어

걍 각자 최고의 엔딩을 꼽아봄

단테: 배드엔드
니콜라: 중도배드
오를록: 트루엔드
길버트: 트루엔드
양: 트루엔드 
ㅋㅋㅋㅋ 파르초네 ㅈㅅ...

암튼...모두가 의심했던
본편 베스트엔드의 양은 사랑이었을까
소유욕이었을까...에 대해서

소유욕을 동반한 사랑이라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본편에서는 소유욕이 컸다면 점점 사랑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지...상태가 됨 ㄹㅇ

암튼 잼썼다 진짜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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