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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니아의 희망 -The Lost Delight- 알프레드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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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토메게임

미스토니아의 희망 -The Lost Delight-

 

발매 당일 예약한 거 찾아와서

집 오자마자 달렸음

 

체험회로 공통 초중반부를 조금 했었는데

느낌이 참 좋았단 말임

 

그래서 기대를 하면서도 너무 하진 말자ㅎㅎㅎ(이미 하고 있음)

상태였는데 일단 너무 만족스러워요

 

오랜만에 후기를 쓸 생각이 들어서

전에 한 것들 씨지 다 올리고 처리해버림

쓸 여유는 없다!!!!!!!

 

 

 

복수를 위해서 저택에 들어가기로 함

 

 

그러면서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게 이 나라의 이야기겠지

이게 뭔가...종뷔가 살짝 떠오르기도 하고

미스토니 하면서 종뷔랑 다른 겜이 떠올랐는데

뭔지 정확히 모르겠음 암튼 좋은 느낌을 준다는 뜻

나레이션이 참 좋았음

 

 

 

이름을 정하는데 메이드 이름이랑

진명<!!!이렇게 두개를 정하는 거였고

여기서 원래 얼굴을 봤는데 아 금발 아름다워

 

처음에 여주가 검머, 안경 독특?하다고 느꼈고

역시나 조금 호불호 갈리고

난 그래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ㄹㅇ 전투메이드 같고

본체 얼굴이 더 취향이긴 하다ㅋㅋㅋ

 

 

 

메이드 이름은 문 코팅글리

진명은 지니입니따

 

 

 

높으신분이 악수청해서 이거 뭐 받기도 거절하기도

무례같아서 고민함ㅋㅋ

 

결국 에드몬드(에드워드앱)이 뭐라해서 흐지부지됨

 

 

 

저도 이런 직장동료 만나고 싶네요

니들만 요비스테하지말고 나도 하게 해줘라!!!

이름만 알고 성 모르는 인간들 저기요라고 부른다.

 

아노...~

 

 

 

체험판에서 나 왜 필립 귀엽다고 맘에 든다고 한 거지

가라.

 

 

 

고향이 습격당하고 가족이 죽고 

나만 살아남음

 

 

 

랜돌프 일족이 가지고 있는 힘인데

다른 사람에게 닿는 걸로 기억을? 읽는 힘ㅇㅇ

 

 

 

근데 순수요정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에 제약이 있음

 

 

 

어, 드가자

 

 

공통 챕터는 일케 탐색(이라고 쓰고 그냥 쇼트스토리 느낌)하고

조각 다 모으면 힘 써서 기억 엿보는 느낌으로

스토리가 진행됨ㅇㅇ

 

 

진짜 왕자같군

너무 젠틀하고 친절하고 차별없고 거리감도 없고...

과연 본인 루트에서도 그럴지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뭔가 웃겼음 알프레드 공략 1빠로 추천해주는 거 같아서

 

 

 

아닐 걸

너가 그리워하는 첫사랑이 나일걸...

 

 

 

동료 온나노코들에게 호감을 사다

나도 세바스티앙이 되면 이거 될 수 있는 건가

주인공이 너무 유능해

 

 

존이 너무 좋은데...?

계속 중간중간 정보교환하고... 잘 하나 체크하고

이러는데 진짜 얘만큼은 완전 내 편인 거 같아서...

근데 나에게 좋은 걸 하게 해준다?보다

내가 하고 싶은 걸 무조건 지지해준다에 가까운듯...

 

 

아기여주 너무 귀여움

 

 

 

복수하기 위해서 요정왕이랑 계약함.......근데............

 

 

 

개뻔뻔하게 마중나온 사람이 있어서 이만

하고 처음보는 사인데ㅋㅋㅋ 걸어오는 거 개웃김...

 

 

 

 

빨머+후쿠준 조합으로 픽했으나...

생각보다 지금까지는 별로인

너무 여미새임

근데 진심이 없는 알지ㅇㅇ

 

본인 루트 들어가면 좋을 거 같은데 그 전까진 계속 이럴려나

 

 

 

애스콧의 숨은 사정이 너무 궁금하다....................

 

 

 

루카스 재밌는 점

생각보다 괴팍하고 걸걸함

 

 

 

서서히 8년전 사건과 5가의 관계가 나오려고 함

 

 

둘둘 묶는 거 일케였나?! 애스콧+존이었던 거 같은데

 

왕자는 무자각계고 애스콧은 완전 자각계ㅇㅈㄹ

 

 

 

개웃

애스콧이 에블린한테 또 작업걸었는데 에블린 빨개지길래

ㅇㅇ 이랬는데 갑자기 저럼

아, 저 현실 남자에겐 관심이 없어서요!

오타쿤가 했더니 그냥 남의 연애로 망상하는 거 좋아하는 타입

<<어이어이 너무 조력자 포지션이잖냐!!

 

 

 

이게 약속을 하지 말라는 당부였을 텐데

요정왕이랑 계약하는 게 약속의 일종이라... 한 말인듯

 

 

 

갑자기 랜돌프가 이야기 나와서 리리가 재밌거리로

얘기하면서 배신자다 뭐 이런 말 해서ㅇㅇ

분노함

 

 

 

루카스 귀 틀어막는 거 개웃김 

 

 

 

저게 먼말인가했더니 시어머니도 아니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맨날 싸움 그냥...

ㄴ다 들리는데?

 

 

조용히 은거하는 타입인 줄 알았는데

사람만 마주치면 발작함

 

 

 

 

밤에 쳐들어와서 남자얘기 시작했는데

루카스만 아무 말 없어서 물어봤더니 반응 개떨떠름한 거 웃김

 

 

 

계속 정보수집하면서 서로 반응 비교해보고 그래서 범인이 누구?!

이러고 찾는데 분석하는 게 잼ㅆㅁ

 

 

 

아니 이거 개커엽

리리 눈에 들어서 무도회를 가게됨

글서 특훈하는데 선생이 뭔가...여자답지 않다?(영애?)라는 말을 함

애스콧이 그거 부끄러움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니냐하커

자기가 하는 거에 ㄹㅇ 반응없느니까 

니네가 해봐봐 이래서 저런 거 자기들이 더 부끄러워함ㅋㅋ

 

 

휴!

 

 

 

드디어 루트 진입을...

 

 

 

여왕이 또라이라고

 

 

 

투 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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