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청부업자와 스트로베리] 쿠라마 루트

殺し屋とストロベリー

 

 

가운데 안경남을 공략하고 싶어서 한 건데

솔직히 후회중 근데 안 했어도 궁금했을 테니...

언젠간 올클하겠지 심정으로 하는 중

볼륨이 큰 느낌도 아닌데 루즈해서 그런가...

아니 또 막상 보면 잔잔하게 쳐다보기 가능한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느낌이 듦

전투적으로 하게 되지가 않음 스토리가 잔잔해서

 

 

실험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어딘가로 데려가지더니

이러고 트렁크에 넣어져서 킷사텐?으로 오게됨

 

문을 여니

그곳은...

살인청부업자들의 아지트였습니다?!

 

 

 

 

뭔가 시안도 생각나서...내가 예상한 거 천재의사 개싸가지 싸이코

불법의사 매드사이언티스트 이런 느낌ㅋㅋㅋㅋㅋ

 

첫만남은 싸가지...?없다기 보다 음 그냥 타인에게 흥미가 없는 사람

이런 느낌

내 시간은 아무에게나 할애하지 않아.st

 

 

 

강제 진찰받고

빚생김ㅋㅋ

 

 

 

뭔 상황인지 기억도 안 남

두달전에 해서

 

그러고 방치하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함

 

 

 

어느 정도 공통보면 선택할 수 있게 해줌

한명빼고 다 가능하네요...

히든캐가 어차피 노관심캐임

 

당근 쿠라마ㄱㄱ

 

 

 

이즈나인줄 알았는데

저입니다 이치고^^

 

 

 

 

치사율이 낮은 인간이라서 잡혀서 실험당한 거고

약간 기존 정해진? 수명 이외의 죽음은 피해간다?라는데요?

쿠라마만 청부업자아니고 의사라서 그런가

계속 여주 정체 밝히기 이런 내용이 나옴

 

이치고가 다들 잘 해주니까 마음을 열었다가

다시 시설에 끌려갈까봐 이러면서 마음을 닫았음

 

 

 

마츠리가 나 데려가버릴까 이거 기점으로 쿠라마가 갑자기

여자아이에게는 꽃과 단 게 좋다며...상담했다 이러고

잘해줘서 이거 좀 갑작스러워서 띠용함

 

 

 

 

 

여기 좀 감동

꿈에서 바다 본 얘기했더니 원래 자기는 그런 거? 미니어처로 안 만든다

이랬던 거 같은데 만들어줌

이치고 교실보고 옛날 생각나서 눈물 흘렸더니 거즈 주면서

멸균이니까 써도 된다...이러고 줬음ㅋㅋ

 

 

 

지금부터 하는 건 의료행위니까 이러고 손잡았는데

말하려면 타자쳐야하니까 놓기 싫어서 입모양으로 말하는 거 성공하게 됨

그동안 마음의 문제였던 거라ㅇㅇ

 

 

 

이거 왤케 조음

힐링물임 이거 

 

 

배드엔딩은 마츠리가 나 데려가고 끝나서 엥? 함

 

근데 이게 마츠리 예전 지인이 이치고가 있던 시설 운영자였던 거임

그래서 그거 땜에 더 잘해주고 싶고...뭐 이랬는데

 

사실 알고 보니까 복제? 유전자 기반?으로 만들어진? 뭐 그렇대...

아니 근데 잘 몰겠어 내용을...

 

 

 

왤케 모에?임?

 

 

 

해피 쿠라마가 이치고 데리고 나가려는데

츠키미한테 들켰단 말임...

근데 걍 휴가라고 보내주고 최대한 빨리 돌아오도록...

이러고 봐줌ㅋㅋ

 

 

 

이거 커엽다

 

솔직히 이거 내용을...아니 이게 진짜 끝이라고...?

이런 느낌임...스위치판엔 뭐가 더 괜찮나

후일담이 추가됐다는데

하 근데 그거 사서 하고 싶을 정도는 아님

 

그냥 빨리 다 깨고 다른 사람 후기 구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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