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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토메게임

[박앵귀] 바람의 장 -사이토 하지메-

갑작스러운 느끼남 등장에 당황함

근데 나름 나쁘지 않았음 목소리는 안 느끼하셔

 

 

도대체가 여자인 거 못 알아보는 사람이 없음

(토도 빼고...신파치 빼고...)

 

 

이거 귀여웠던 게

차라도 타온다고 해왔는데 많이 만드느라 다 식은 거

그니까 얘네가 커버쳐줌

사이토도 한마디 거들어 줌ㅋㅋㅋ

으..음...그렇네

이런 더운 날엔 미지근한 차도 좋을지도 몰라ㅋㅋㅋㅋㅋ

 

 

쉴 거면 무릎빌려줄까?

사노의 이런 캐릭터성 싫지 않아

 

 

신선조 말고 다른 집단들이 어리석게 행동하니까

히지카타씨 화내는데 ㄹㅇ 놀람

ㄹㅇ버럭!!!! 근데 호감이야...

 

사이토 있는 곳으로 갈게여...

 

 

이거 또 아는 칼인가 캡쳐함ㅇㅈㄹ

 

 

칼 덕후임

칼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개호감이네요^^

 

 

아니 언제 데리러 오시냐고요.

 

 

오키타 병 얘기 듣는 거 똑같은데

이번엔 사이토가 뒤에서 조용히 있어 이러고 옴

 

 

병에 대해서 비밀로 하기로 함

 

 

너무 귀여움...

 

결국 눈토끼 자기 창틀?에 녹기 전까지 계속 냅둠ㅋㅋㅋ

그랬더니 토도랑 신파치가 놀렸다는 것도 커엽

 

 

신선조가 변하고...막부말기

사무라이가 망해가는 시점...에서 이런 대사 마음을 울림

은혼도 그렇고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

뭔가 ... 뭔가 그럼

웃기다가도 뭔가 씁쓸해지는 게 있음

그런 상황에서 인생?인간에 대해 고찰하는 그런 대사들이 조음

 

 

사이토는 이토파로 간 뒤였는데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어째선지 와서 간병해주고 있음

 

 

지키라는 명령이 있는 한 난 당신을 지킬거야

...시간이 없어. 빨리 가자.

 

 

여기도 조았음

주인공이 할 일 주세요!! 이래서 그래 심부름 정도면 맡겨도 되겠지

이러고 주는데 오랜만에 나가서 너무 신나가지고 챙기지도 않고 나갈려하니까

너무 신났구만. 가져가야지

ㅋㅋㅋㅋㅋㅋ이러고 야마자키랑 누구지 대원한테

뒤에서 지켜보라고ㅋㅋㅋ명령함 하 아빠...

 

 

사이토는 당연히 알고 있었음

 

 

으앆!!!오니다!!!!!!!!

 

 

이거도 좋았음

사이토의 확고한 마음이 보여서...

 

 

아ㅗㅗ

 

아니 근데 엔딩에 대해선 ㄹㅇ 할 말이 없어

걍 ㅃㄹ 꽃의 장을 해봐야 알 거 가틈...

 

 

 

 

 

 

 

 

사이토 대신 칼 맞고 죽는 엔딩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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