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쓰려고 했는데... 이미 월별 일기에 적어둔 게
대부분이라 귀찮음 이슈도 있고
그냥 앞으로는 단독으로 적어야 겠다고 생각을 함
그래서 그냥 뭐 봤는지만 올려놓고 말겠어요.
2010
미스사이공 2010.09.25
호두까기인형 2010.12.24
2011
폴포츠&케빈컨 2011.05.10
매직블록버스터 이은결의 더 일루전 2011.04.09
오! 당신이 잠든사이 2011.11.26
빨래 2011.12.24
2012
신화 콘서트 2012.03.25
엘리자벳 2012.04.06
어쌔신 2012.11.30
2013
단테의 신곡 2013.11.05
2014
조로 2014.10.11
2015
태양의 서커스 퀴담 2015.09.13
2016
삼총사 2016.05.25
그날들 2016.10.23
2017
소년24 라이브 콘서트 2017.02.18
올슉업 2017.12.19
2018
오! 당신이 잠든 사이 2018.10.31
2019
베니스의 상인 2019.06.13
안나카레니나 2019.06.29
영웅 2019.07.24
헤드윅 2019.10.02
2020
루드윅 2020.07.12
마리퀴리 2020.08.05
베르테르 2020.10.14
2021
몬테크리스토 2021.03.25
자우림 단독 콘서트 잎새에 적은 노래 안단테 드라마티코 2021.06.20
어쩌면 해피엔딩 2021.08.27
레베카 2021.12.21
2022
젠틀맨스가이드 2022.02.08
더 라이온킹 2022.02.09
모래시계 2022.05.27
아이다 2022.07.05
연극 햄릿 2022.07.27
랩비트 2022 2022.09.03
드라큘라 2022.12.30
2023
연극 아마데우스 2023.02.26
베토벤 2023.05.11
시카고(내한) 2023.06.01
전시 (+기타)
전시는 날짜 부정확함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 조형전 2015.03.29
간송무놔전 5부 화훼영모 2015.10.23
아드만 애니메이션 전 2018.04.28
극장판 명탐정코난 개봉기념전(제로의 집행인) 2018.08.12
루나파크 2018.10
서울디저트페어
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2018.12.31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2018.12.31
데이비드 호크니 2019.08.01
야수파 걸작전 2019.08.23
시카고부터는 감상을 좀 열심히 써보는 걸로...
그 순간의 느낌으로 간직하고 있는 것도 좋지만
그러면 잊혀지고 왜곡되고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사는 것도ㅋㅋ좋지만
가능하다면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나도 재밌고 혹시 볼 누군가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기록을 하는 편인데
그게 지금은 조금 강박이 되지 않았나? 싶어서
자제하려다가도 걍 이게 나임.
이러고 또 열심히 하는 거 같음요(지금상태가)
주객전도만 안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암튼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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