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중에 작성하는 거라 누구 루트라고 말하기도 그럼
일단 메요요라고 알고 플레이했는데 아닌듯~
다 하고 쓸라니까 또 잊을 거 같아서
재밌을 때 써두겠음!
이 게임의 존재를 에르님 덕에 알아서 했는데
(사실 오토메 시작 계기 자체도 그렇긴 하지만...)
첨엔 그림도 옛날거라...음...이러고 했는데
보다보니까 또 이쁘고 재밌음
암튼ㄱㄱ
pc판이랑 psp판이 있었는데
합본 나온 게 이거라고 함! 굿입니다.
배경설명으로 시작함
되게 어두운 배경인듯...
죽이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님
오른쪽이 간판남주ㅇㅇ
뭐였지ㅋㅋㅋ늑대는 칭찬을 해줘야한다고? 대강 이런 내용이었던듯
......요시.
시시시싯 당신의 그런 점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걍 웃겨서 캡쳐함
완전 돌았는데 얘도 공략캐래서 놀램
아...안 해도 될까요;)?
오프닝 너무 좋음 진짜!!!!!!!
근데 이거 다른 블울사 앨범은 있는데 이 노래 수록된 앨범은
싹 다 내려갔더라고...사기 당해서 스포티파이까지 깔았는데도
슬픔...유튜브로 듣는 중 게임할 때마다랑
첫 인상: 뭐야;? 진짜 성격도 목소리도 별로임 형이나 데려와;
중간에 시스템 확인했는데
얘는 클리어 안 해도 일러 걍 계속 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음...글고 일케 사건을 요약으로 볼 수 있는 거 좋은듯!!
나중에 안 거지만 일러에서 cg click이라는 거 있어서
그거 누르고 인물 누르면 대사 뱉음...
여러장인 씨지는 장마다 또 다름...
머리랑 몸통 누르면(특히 오제) 대사 여러개 나옴...
잼썼음...
글고 위키에서 본 놀라운 글
그루밍이라는 카테고리도 있었는데 이건 아직
못 들어가더라고...그래서 뭘까? 했는데
진짜 말그대로 그루밍...
누르면 기분 좋아하면서 동물 소리낸대
미첫나...
근데 궁금하네요?
아아앙 너무 귀여워ㅠㅠㅠ
근데 펄 성우가 너무 충격적...
근데 둘다 잘 어울림 특히 리치 너무 귀여워
완전 잠자는 숲속탑의 공주님임
주인공은 인간이지만 그 중 약하게 태어나는 로베이라종
내가 오늘 한 곳에서 밝혀지는데
이 세계관에서 퍼지는 병이 있는데 그걸 이 로베이라의 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오우예 씨몬
나만의 공주님이니까?
애칭이 오레노 오히메사마임...미친것.
서로 자기꺼라고 하는 장면...
;;황당 전 제껀데여?
페로페로하는 관계
아 ㅈㄴ 영역싸움하는 장면만 겁나 캡쳐해둠ㅋㅋㅋ
잘 놀고 있는데 갑자기 병사들 들어오고
나 마녀라고 데려감
전 약혼녀와 닮은 나에게 집착하는 메요요
메요요는 꽤 취향이었는데 전 약혼녀랑 어떤 관계였는지?
궁금했음 딱히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소유욕이라고 대강 나오지만
갖고 싶으면 억지로 가지면 되는 거 아냐?
나, 응원할게?
#계략남주
계속 메요요랑 오제 의심함
지들이 짜고 치는 거면서;;;이러면서
마녀라고 데려온 거 치고 좋은 거처도 마련해주고...
그랬지만 어쨋건 도망치면 죽인다고...
도망만 안 치면 스윗하게 대해주시겠답니다...
나라면 얌전히 있음 ㅇㅈ?
유리안 등장
첫등장부터 좀 호감이었음...목소리가 편안해서
근데 남자가 시중 든다고 해서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더니
자기가 뭔가 잘못했냐고 그럼...
여기서 첫 선택지 뜨는데
메요요가 날 위해서 생일파티를 열어줘서 참가함
근데 지금 마녀라고 오해받는 상황임...
춤 같은 거 춰도 될까...추고 싶었지만
> 메요요
> 오제
> 넷소
> 자라
> 그 외...
일케 뜨는데 처음으로 메요요를 봄!!
사실 넷소가 너무 호감이라 넷소 루트를 먼저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메요요 호감도가 치고 올라와서...
근데 결국 돌려서 메요요/오제/넷소는 봤음
다 보여드림
> 메요요
입장차이?로 또 결혼을 거부하는 말을 하니까
그럼 마녀가 아니라는 게 밝혀지면 너가 핑계댈 것도 없어진다
하고 웃으심...
춤 연습을 했다 하니까 넷소와? 이러고 질투?하시네요?
> 오제
나 왕자니까 네가 권유해.
......정말.
저기, 오제.
괜찮다면...나랑 춤 추지 않을래?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춰주긴 함
나쁘지 않을지도?
> 넷소
캡쳐를 분명 했는데 사라져서 다시 해옴...
나라까지 손에 넣겠다는 욕심많은 왕자님
지금은 유리안이 사용인인데 과거에 왕자였나봄...?
글고 메요요랑 오제 엄마가 첩이라 유리안 엄마(레이리)가
메요요 아플 때 유리안 아프다고 의사 다 불러서
한명도 안 보내줌 애기 오제는 착했는디...아니 독 먹인거임
아니 애기 메요요/오제 너무 귀여워...
엄마가 게임할까?하고 힘겨루기 하자 했는데
사실 책장 옮기는 거 도와달라는 거라 도와주니까
고마워, 나 혼자는 무리였을 거야. 나 혼자는 이러는데
다 옮기고 엄마가 대답이 없어서 봤더니 책장에 연결된 채 죽어있음
살아남자, 오제
그렇네, 형
엄마랑 쌍둥이 이렇게 셋 밖에 없다고 했는데...
아진짜 소름이고 안타까움...
국왕 죽이고 싶어할 만한데??
아직까진 글케 나쁜놈같지 않음 다 세탁됨
엘자도 호감
글고 넷소가 맨날 결혼타령하는데 옛날에 약속을 하긴 했었음;;;ㄷㄷ
근데 겁나 집착남임ㄷㄷ
나 찾으러 왔다가 자라만 뺏김...
왕궁에서 조디바 연구를 하게됨...
(근데 자라는 다 생각이 있어서 여기서 하면 더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 이랬던 건데 딱히 소득은 없는듯)
아직 소유욕이긴 하지만 나름 좋음...
아니 과거 보고 나서 딱히 싫다는 생각이 안 드네;;
늑대들 사냥하고 있는데 얘만 인간형이라서
망설이게 만듦
그래서 생포해가지고 지하실로 데려감...
너무 참혹한 현실에 기절했다가 깸
해가 지면 내 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명을 거역하고 내 옆에 있겠다고 하는 유리안...
날 벌써 좋아해서 좀 당황했음
약혼녀가 기사인 아루루를 좋아해서
너도 나를 좋아하진 않았잖아,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돼
이러면서 약혼 파기하고 둘은 사귀고...뭐 이랬는데
늑대로 인해 발병됐다 (고 생각하게 만든)는 병에 아루루가 걸려서
계기로 죽여버리려고 했는데 엘비라가 막음...
나를 막으니까 그런거야!!!!!!!!이러고 소리치는 메요요;;;;
여기서 좀 ...아 하남자.... 싶었음
암튼 그럤는데 오제가 나에 대해서 알려주고
메요요 ㄹㅇ 후다닥 찾아와서 보고
나를 반려?로 삼겠다ㅇㅈㄹ함
넷소가 너무 빠릅니다!!!
이러니까 고민하는 척 하더니
생각해보니 또 지금 데려가면 엘비라처럼 늑대랑 눈 맞는 거 아니냐고
나중에 데려가면...이러고 너그럽게 수용하는 척함...
근데 이러고 라스 만나는 거잖아;;;
엘비라에겐 못 전한 고맙다는 말...(아루루가 말 자름;;)
너에게는 했군...이게 좋았음
오제가 근데 난 왜 좋은지 모르겠어;
하니까 모르니까 다행이다. 이러는...
순정남 코스프레 미츤
암튼 라스 고문하는 중...
고문하고 있는데 즐겁다고 옆에서 바이올린 켜는 오제
ㄹㅇ 미친놈같아서 좀 좋았음
한편 내가 있는 곳에 아루루가 찾아와서
내 동생은 어딨지. 이러고 cck랑 유리안 공격하고
나 물어서 피 맛 보더니 로베이라군...
메요요의 반려라고?!!? 함... 또 누굴 겹쳐 보는 거겠지...ㄷ
뒤늦게 메요요 나타나서 괜찮냐 하더니
상처보고 눈 돌아서 아루루가 물었냐!!!이러고 극대노함
아 무서버
과거에 넷소가 입에 키스함;;;
이건 연인들끼리 하는 거잖아... 이러니까 그렇네...
아아... 그치만 나는...
과거에 춤 가르쳐줬던 거 회상하는 중ㅇㅇ
국왕한테 아루루를 만났습니다... 이러고 말하다가
아아...진실을 알려드리죠...
이러고 엘비라를 죽인 건 접니다.
이러고 베개로 질식사 시킴;;ㄷㄷㄷ
뒤에서 오제 또 연주하는 거 봐
미친 패륜 형제...
스샷이 왤케 뒤죽박죽인지 올리는데 헷갈린다!
글서 적당히 기억나는 거만 집어넣음...
암튼 재밌어요...
또 적당히 하고 글 써야지
2편 기대해주세요 ^_^//
공통 CG (메요요&오제 루트로 뺀 거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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